넥슨(대표 권준모)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정액 서비스 요금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로 바꾼다고 3일 밝혔다.
요금제 전환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마비노기 게임은 무료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부분유료화를 위해 게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아이템을 파는 캐시샵을 열 예정이다. 정액 서비스 결제 이용자 중 이용 기간이 남은 경우 사용하지 않은 일수만큼을 넥슨 캐시로 환불받게 된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이번 무료화 정책은 더 많은 이용자들이 마비노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게임 내 밸런스에 무리가 없는 한도 내에서 조심스럽게 부분 유료화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현재 마비노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7월 중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3사, 아이폰18 프로 사전예약 돌입…할인·보상 경쟁
-
2
삼성 'SW 네트워크'·LG 'AI-특화망'…차세대 네트워크 경쟁
-
3
그리프라인 '명일방주: 엔드필드', 삼성전자와 협업... 부천서 팝업스토어
-
4
방미통위 'AI 이용자보호법' 제정 추진…이용거부권·설명요구권 보장
-
5
스마트폰 가격 뛰자 중고폰 찾는다…폰가비 “주문 67% 증가 전망”
-
6
라이엇게임즈·KeSPA, LCK 공인 에이전트 26명 발표... 신규 합격률 33%
-
7
[ET시선]AI시대, 육·해·공 통신망 연결 전략이 필요하다
-
8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9
엔씨, TGS서 삼성전자와 협업...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시연
-
10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