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의 정액 서비스 요금제를 폐지하고 부분유료화로 바꾼다고 3일 밝혔다.
요금제 전환은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마비노기 게임은 무료로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넥슨은 부분유료화를 위해 게임에 필요한 여러 가지 아이템을 파는 캐시샵을 열 예정이다. 정액 서비스 결제 이용자 중 이용 기간이 남은 경우 사용하지 않은 일수만큼을 넥슨 캐시로 환불받게 된다.
마비노기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이희영 실장은 “이번 무료화 정책은 더 많은 이용자들이 마비노기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며 “게임 내 밸런스에 무리가 없는 한도 내에서 조심스럽게 부분 유료화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넥슨은 현재 마비노기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며 7월 중 세부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3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4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5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8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68〉초고속인터넷 K모델의 성공 요인, 낮은 진입장벽과 대체망
-
9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10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