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C(대표 김경진)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直指)찾기 후원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청주시(시장 남상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청주시는 한국EMC가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정보유산 보존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후원, 직지를 비롯한 국내 역사적 정보문화유산의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EMC는 전 세계적으로 추진중인 ‘EMC 글로벌 정보문화유산 보존 프로그램(Information Heritage Initiative)’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 청주시와 청주고인쇄박물관 디지털 정보유산 보존관리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후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유물 및 고문헌 자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EMC 셀레라 NS20’ IP스토리지 시스템, 델 서버, ‘EMC 네트워커’ 와 ‘EMC 디스크익스텐더’ 등 데이터 백업 및 아카이빙 소프트웨어 등 약 2억 6백만원 상당의 정보관리 솔루션 일체를 기증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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