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및 민간 부분을 아우르는 개인정보 침해 신고센터 통합센터가 1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문을 열었다. 원동호 성균관대 교수, 황중연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이필영 행안부 개인정보보호과장, 윤태중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왼쪽부터)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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