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가상화 기술인 "하이퍼-V(Hyper-V)"를 탑재한 윈도 서버 2008 하이퍼-V 정식 버전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는 하이퍼바이저 기반으로 윈도 서버에 탑재되어 신뢰성과 확장성을 갖춘 고성능의 가상화 플랫폼이다.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하여 실제 운영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아키텍처를 개발했으며, 사용하기에 익숙한 플랫폼으로 별도 교육 없이 손쉽게 IT담당자들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관리도구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기술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췄다. 윈도서버 구매 고객은 3만원 정도의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가상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유형준기자,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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