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NDS(대표 신재덕)는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의 2단계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개선 연구용역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00년에 기 구축된 대기정책지원시스템(CAPSS) 재점검을 통해 대기 배출량 자료의 보완 및 정확한 대기 분야 기초 자료를 기반으로 정책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수요자의 요구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개선하고자 추진된다.
이를 위해 농심NDS는 △배출량 산정관리·자료등록 관리·배출량 분석 등의 운영관리 시스템 개선 △배출업소 관리·배출량 이력관리 등의 신규 시스템 구축 △오라클 DBMS 마이그레이션·정책이행 평가시스템 등 정보시스템 다각화 업무를 8개월 간 수행하게 된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총량과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부와 각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시스템 다각화로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재덕 농심NDS 대표이사는 “NDS는 대기오염측정 장비 개발 및 다수의 수질TMS 구축 사례를 통해 이미 환경사업 분야에서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확보한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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