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릿시스템(대표 김종석 www.dynalith.com)은 아날로그·디지털 혼성 시스템온칩(SoC)용 프로토타이핑 보드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아날로그 입력신호를 초당 10억번 샘플링해 수백만 게이트의 대용량 FPGA로 전달한다. 샘플링 데이터는 FPGA와 연결된 USB 2.0을 통해 사용자의 컴퓨터로 전송돼, 혼성모드 SoC 설계 및 검증에 유용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종석 사장은 “이번에 개발한 아날로그·디지털 혼성 모드 플랫폼 기술은 휴대폰, 디스플레이 등의 고속·고집적 통합칩 설계와 검증에 폭넓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설성인기자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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