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30일 중고폰 수거 및 재활용에 적극나서는 등 환경 관련 활동에 적극 나서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LOHAS)’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LGT는 최근 임대폰에 안정성이 입증된 정품 부품 및 배터리를 사용하는 등 품질을 높이고 임대폰 사용료도 대폭 낮춰 기존에 하루 700원이었던 임대료를 처음 3개월 동안은 하루 100원(월 3000원)에, 4개월부터는 하루 200원(월 6000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LGT 임대폰 이용고객은 2006년에 약 18만명 수준에서 지난해 24만 명으로 예년에 비해 30%이상 크게 증가했다. 또 LGT는 환경보호 차원에서 고객들이 매장으로 중고폰을 가지고 오면 자사 휴대폰은 2만원, 타사휴대폰은 1만원의 보상을 실시하고 있다.
LGT 측은 “이번 로하스 인증 획득으로 LGT가 환경 및 건강을 위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일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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