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가 하니웰(Honeywell)과 손을 잡는다.
LG전자는 빌딩제어시스템(Building Control System) 분야 선두주자인 한국하니웰과 협력을 통해 가정용 중심의 홈 솔루션 시장에서 지능형 빌딩 솔루션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 LG전자와 한국하니웰은 30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지능형 빌딩제어시스템 사업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공동 영업 및 마케팅, 교육훈련, 제품개발, 기술서비스 등 국내외 사업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사업 협력을 하게 된다.
김용환 LG전자 솔루션사업팀 팀장은 “LG전자는 솔루션 사업을 기존 가정용 시장에서 국내외 토탈 빌딩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홈 솔루션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능형 빌딩제어 시장의 신규 고객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기순 한국하니웰 환경제어사업부 전무는 “하니웰의 지능형 빌딩제어 시스템의 최첨단 기술과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LG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향후 양사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키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2004년부터 홈 솔루션 사업에 진출, 연말까지 국내 및 중국, 중동 등 신흥시장에서 총 입주물량이 6만세대 돌파를 전망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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