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7월 23일까지 DMC첨단산업센터 입주기업을 2차로 모집한다.
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단지내에 설립한 DMC첨단산업센터에 입주를 희망하는 우수 중소벤처기업 56개사를 SB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DMC첨단산업센터는 서울시가 세계적 수준의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생산·공급할 중심기지를 만들기 위해 구축중인 연면적 7만7191㎡, 지하 2층 지상 8층짜리 건물이다.
DMC단지는 현재 수색역과 다양한 버스노선으로 서울 및 경기 전 지역과 연결돼 있으며, 향후 인천국제공항철도를 통해 2호선 홍대입구역 등 주요 전철노선과도 직통으로 연결될 예정이다.
SBA는 DMC산학협력연구센터와 연계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국내외 마케팅 및 경영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해 입주기업들이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입주 대상기업은 DMC 단지 유치업종인 디지털 미디어 및 콘텐츠 관련업종, IT 소프트웨어 및 디자인 업종에 종사하며 기업가 정신과 창의성이 높은 기업 등이다.
접수는 DMC첨단산업센터 1층 첨단센터운영팀 1층(02-3153-7121∼3)에서 받으며, 우편접수는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580번지 첨단산업센터 1층(우편번호 : 121-835)으로 한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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