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달 13일까지 베이징 올림픽의 감동을 생생히 전달할 대학생 ‘애니콜 리포터’를 찾는다. 삼성 측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웹2.0 세대의 한·중 대학생을 함께 모집해 22일 동안 올림픽의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취재리포터(8명), 사진 리포터(2명), 동영상 리포터(4명), 아나운서 리포터(1명)이며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15명씩을 선발한다.
선발한 애니콜 리포터들은 애니콜 소울폰 1대씩을 지급받아 올림픽 기간(8월 8일∼ 24일) 동안 베이징 현지에 파견돼 △올림픽 경기의 뒷이야기 △스포츠 스타 인터뷰 △이색 풍경·문화행사 소개 △세계적인 기업이 벌이게 될 마케팅 경연 등을 취재해 한국과 중국에 소개한다.
취재한 기사는 본인 이름으로 ‘네이버’ 올림픽 특집 페이지에 블로그 형태로 게재한다.
애니콜 리포터를 위해서는 현지 활동 계획서와 본인이 직접 제작한 사진·동영상 등을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에 제출하고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을 거쳐 내달 중 최종 선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
사진=삼성전자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과 중국 양국에서 ‘애니콜 리포터’ 15명씩을 선발해 생생한 올림픽 현장의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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