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사장 이희택)은 2007년 전력그룹사 경영평가 결과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대한 게 주효했다. 전력그룹사 청렴도 1위와 공공기관 혁신평가 5단계를 달성했으며, 서비스품질 혁신대회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등이 경영평가 심사위원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전KDN의 작년 매출액은 3천 716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7.6%, 53.4% 증가했다. 영업이익률 향상이 매출액보다 큰 것은 내실경영에 힘을 쏟은 결과이다. 한국전력의 전산·통신시스템 및 배전자동화 분야에 대한 신규사업의 개발을 통한 사업 수행과 발전자회사를 비롯, 그룹사 전반에 대한 사업 확대를 통해 매출증대를 이뤘다.
이희택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매출과 이익 증대를 위한 노력과 높은 청렴도, 국내 SI기업 최초로 UN 글로벌 컴펙트 가입 등 세계적인 전력IT 전문기업을 위한 단합된 마음이 있었기에 경영평가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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