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아리아(대표 장덕호 www.digitalaria.com)는 일본 파이오니아에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엔진인 ‘에프엑스유아이(FXUI)’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이오니아는 차량용 AV 시스템·내비게이션과 가정용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번 수출을 통해 FXUI가 적용될 첫 제품은 파이오니아의 차량 내비게이션 단말기다. 초도 공급 물량은 약 50만 대이며, 향후 다른 분야로 적용 분야가 넓어질 전망이다.
FXUI는 벡터그래픽 폰트를 기반으로 한 GUI 엔진으로, 뛰어난 확장성을 갖고 있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쉽게 추가하거나 변경할 수 있는는 것이 특징이다.
장덕호 대표는 “파이오니아와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울렸다”며 “이번 계약은 일본시장 개척의 출발점일 뿐이며 다른 유수의 휴대용 디지털기기 제조업체들과 라이선스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어 하반기에는 훨씬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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