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시스템스(www.citrix.co.kr, 지사장 우미영)는 법무법인 세종(www.shinkim.com)이 가상화 솔루션(시트릭스 젠앱 Platinum 4.5)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은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 구축을 통해 사외에서도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정보유출 등의 보안 문제를 해결했다.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중앙화함으로써 해외 출장이나 재택 근무 등 외부 환경에서도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터는 사외에서 접속한 PC에 전혀 남지 않으므로 중요한 업무 자료 및 고객 정보의 유출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에서 관리하므로 관리 효율성이 향상됐다. 특히 개인PC의 웜, 바이러스 문제로 인한 보안 문제도 동시에 해결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 솔루션 구축은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채널사인 나무기술에서 담당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