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윤문석 www.symantec.co.kr)는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서 아시아눅스 수요가 크게 확산됨에 따라,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베리타스 백업(Veritas NetBackup) 6.5’에서 ‘한글과컴퓨터 아시아눅스 서버 3’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를 통해 베리타스 백업은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는 최초로 ‘아시아눅스 서버 3’을 지원하게 됐으며, 아시아눅스 환경의 기업도 유닉스, 윈도우, 리눅스와 같은 환경에서와 마찬가지로 업계 선두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의 강력한 데이터 중복 제거, 엔터프라이즈 리포팅, 디스크 백업, 지속적 데이터 보호(CDP, Continuous Data Protection)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시만텍측은 밝혔다.
시만텍코리아는 이번 지원을 통해 아시아눅스 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백업 요구를 충족시키고, 공공 및 교육 시장을 적극 주도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