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www.redhat.com)은 미국 보스톤에서 지난 18일(현지시간) 개막한 ‘2008 레드햇 써밋(2008 Red Hat Summit)’에서 기업의 IT 인프라의 성능을 개선해 주고 경제적인 운영을 도와주는 차세대 가상화 전략을 발표했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레드햇은 기업 사용자들의 다양한 비즈니스 요구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는 차세대 가상화 전략을 공개했다. 레드햇은 글로벌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운용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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