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19일 사장으로 정연태 전 한국멀티넷 사장(52)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정연태 후보는 경북 울진 출신으로 한양대 금속공학과를 나와 1995년부터 한국멀티넷 사장을 지냈다. 2001년부터 한양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코스콤은 20일 오후 3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씨를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자화전자, 구미 공장 두 배 증설…“액추에이터 공급 확대”
-
2
메모리 블랙홀 'AI'…마이크론, 소비자 사업 철수
-
3
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조직 승격…'신사업 박차'
-
4
LG그룹 사장단, 美 MS 방문…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
5
삼성중공업, 마스가 본격 속도…美 조선사와 벙커링선·군수지원함 공동건조
-
6
마이크론, 소비자 사업 철수…“AI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집중”
-
7
삼성·LG, CES 2026서 로봇청소기 신제품으로 中과 '정면승부'
-
8
SK,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차세대 리더 전면 배치·AI 역량 강화
-
9
대원씨티에스, 서울 영등포 신사옥으로 통합 이전…AI 비즈니스 강화 본격화
-
10
소비자원 “가장 가벼운 노트북 LG, 배터리는 레노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