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내비게이션 전용 임베디드 운영체계인 ‘윈도 임베디드 내브레디 2009(Windows Embedded NavReady 2009)"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내비게이션에 특화된 OS로 온라인 서비스, 블루투스 기능 지원 휴대폰, 윈도 기반의 PC, 인터넷 등에 손쉽게 연결해 인터넷을 통한 정보 및 위치찾기, 교통정보 획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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