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상반기인기상품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 www.cjhellovision.com)은 고객이 방통융합시대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신념 아래 상품 가격 뿐만 아니라 콘텐츠 수급과 A/S 등 전 부문에 걸친 서비스 개선 노력을 통해 소비자 만족을 추진하고 있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케이블TV 서비스 ‘헬로TV(Hello TV)’와 초고속인터넷 ‘헬로넷(Hello Net)’, 인터넷전화 ‘헬로폰(Hello Phone)’을 묶는 ‘헬로세트(Hello Set)’ 결합상품을 제공 중이다.
CJ헬로비전은 디지털시대를 맞아 HD 고화질방송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베이직HD 헬로TV’ 상품을 론칭하는 한편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와 협력을 통해 올해 25개 이상의 HD채널을 확보할 계획이다. ‘헬로TV’의 경쟁 우위를 확대하기 위해 콘텐츠 수급 비용을 전년 대비 4배 이상 확충한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관련, CJ헬로비전은 닥시스(DOCSIS) 3.0과 광랜 서비스 적용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헬로넷’의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해 감은 물론,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의 불만 요인을 제거하고자 케이블모뎀관리시스템(CMMS)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품질 관리에 나서고 있다.
CMMS 도입과 ISP 전담 고객 지원팀 확충에 따라 장애 및 고객 불만 사항이 발생할 경우, 실시간으로 고객의 케이블 모뎀 상태를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장애 및 복구 서비스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됐고 누적된 서비스 자료를 효율적인 품질관리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전화 ‘헬로폰’ 은 정액제와 휴대전화 발신 할인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 고객이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춰 상품을 선택함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CJ헬로비전은 고객 서비스 조직의 단일화와 상담원 및 A/S 인력의 전문화를 통해 영업 현장에서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고객 만족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