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대·중소기업 간 거래에서 표준 약정서를 채택할 경우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부여는 건전한 납품거래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청이 부여할 인센티브는 △정부 포상 심사시 가점 부여 △수·위탁 거래 조사 2년간 유예 △공공구매시 실시하는 계약이행능력 심사 항목 중 신인도 1점 가산 △정책자금 평가 후 신용등급 조정 때 가점 1점 부여 △기술혁신 개발 일반과제 기술성·사업성 평가시 2점 가점 등이다.
중기청은 업체 납품단가 조정이 필요할 경우 수탁 및 위탁 기업이 납품단가 조정을 제의, 당사자 간 협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꿔 표준 약정서 채택 가능성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중기청 윤도근 기업협력과장은 “표준약정서의 내용과 운영방식을 대폭 개선하는 것”이라며 “표준 약정서 도입에 획기적인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
경제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3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4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5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
6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7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8
어제는 서킷브레이커, 오늘은 폭등장…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9
[ET특징주]달바글로벌, 원화 강세 우려 딛고 상승세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