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북미총괄이 뉴욕 맨하탄에서 ‘제7회 삼성 희망의 사계절 자선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열고 하룻밤에 110만달러를 모금했다. 미국 유명 사회자 레지스 필빈,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삼성전자 북미총괄 오동진 사장(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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