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영상회의 솔루션 전문업체인 라드비젼코리아(대표 이민우)는 3년 연속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 프로그램인 ‘ISV(Indepent Software Vendor) 소프트웨어 솔루션 분야 골드파트너 자격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골드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부문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소프트웨어의 개발과 마케팅에서 큰 성과를 보여야만 얻을 수 있다.
최근 라드비전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OCS) 2007에 보다 향상된 영상회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스코피아 마이크로소프트 OSC 2007 커넥터’를 선보인 바 있다.
이 제품은 OCS 사용자들이 HD 및 SD기반 영상회의 시스템 및 KTF 쇼, SKT 3G+등의 영상 단말기로 영상회의에 참여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의 기능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평가받았다.
홍기범기자 kbhong@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