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 콘텐츠를 IPTV 사업자에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PTV 콘텐츠 사업자가 탄생한다.
기독교IPTV는 18일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설립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초기 자본금 4억5000만원으로 출발하는 기독교IPTV 최대주주는 서희건설이다. 기독교IPTV는 케이블TV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기독교TV(CTS)와 달리 IPTV 제공사업자에 기독교 전문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독교IPTV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양재 목사는 “기독교IPTV는 주문형비디오(VoD)와 양방향 통신 등이 가능한 방송통신 융합형 뉴미디어로 새로운 기독교 문화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독교IPTV는 설립 이후 본격적인 IPTV 서비스 이전에 자본금 규모를 50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독교IPTV는 양방향 콘텐츠 등 참신한 프로그램 개발과 제작은 물론 국내외 주요기관과 단체 그리고 교회와 제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미디어 서비스를 추진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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