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가드코리아(대표 정종우 www.watchguardUTM.co.kr)는 114 정보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인포데이터(KOID)와 한국인포서비스(KOIS) 전국망에 자사의 UTM(통합위협관리) 제품 ‘파이어박스 X’의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워치가드가 KOID와 KOIS에 공급한 제품은 워치가드의 중형 UTM 제품인 ‘파이어박스 X 코어(Core)’ 4대와 ‘파이어박스 X 에지 (Edge)’ 300여 대. 이 제품은 114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지점에서 본사에 안전하게 액세스하면서도 비용은 절감할 수 있도록 VPN(가상사설망) 방식의 통합 보안 솔루션으로 구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워치가드의 총판인 현대HDS와 리셀러 윈설트가 제품 공급 및 검수, 서비스를 담당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