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양치규)은 제안서 평가를 통해 자율항해무인기뢰처리기(MDV;Mine Disposal Vehicle) 개발 주관기관으로 한국해양연구원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신개념 기술 시범 사업인 MDV는 기존 무인잠수정 기술을 활용, 선진국 수준의 기뢰처리 능력을 보유한 무인기뢰처리기를 개발하는 것으로 개발 완료시 해군의 기뢰처리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방위사업청은 한국해양연구원과 기술 및 가격협상을 통해 7월 말 계약을 추진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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