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서비스 기업 허가제 도입 등 ‘건강서비스 시장 활성화 정부 정책 수립’ 관련 공청회가 민간 주도로 열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대한병원협회와 20일 오후 3시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건강서비스 활성화, 바람직한 방향은 무엇인가’란 주제로 공청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공청회에선 의료계를 비롯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 주제를 발표한다. 건강서비스 활성화 주요경과(안양수 의협 기획이사) △의사로서 건강관리회사 운영 경험(이영준 에임메드 대표) △건강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의사의 역할(이원철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교수) △건강서비스 활성화의 긍정적 측면(최중명 경희의대 예방의학교수) △건강서비스 활성화의 부정적 측면’(김숙희 의협 정책이사) 등의 주제를 논의한다.
이날 지정 토론에선 병협·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국민건강보험공단·대한개원의협의회·한국경영자총협회, 삼성생명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나서 건강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각계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 건강서비스 활성화 TF에선 건강서비스의 개념을 ‘금연·절주·식이·운동 등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해 스스로 건강을 증진하도록 평가·교육·상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규정하고 의료기관 및 건강서비스기업을 통해 제공하는 것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수민기자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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