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국내 생명보험사 최초로 베트남 정부로부터 보험영업 인가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보험영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보험영업, 부동산, IT 담당 직원 10여명이 호치민 지역에 파견돼 현지영업을 위한 기반구축 작업을 진행중이다. 초기에는 설계사 중심의 개인 영업조직을 통해 저축성 상품을 주로 판매하면서 영업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한생명측은 “지난 60여년간 우리나라 생명보험산업 발전을 선도해온 것처럼, 베트남 보험산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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