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몰, 휴가시즌 앞두고 캠핑용품 판촉전

 하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인터넷 몰들이 캠핑 제품 판촉전을 벌인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앤샵, GS이숍, 인터파크 등 인터넷 유통업체들은 최근 캠핑용품 기획전을 시작했다. 이달 들어 캠핑용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다.

 디앤샵(대표 김한준)은 스포츠 브랜드인 콜맨과 제휴하고 기획 제품에 대해 10% 할인과 무이자 10개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관련 상품으로는 그늘막, 인클로저 텐트, 각종 조리 기구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캠핑 용품의 매출이 전월 대비 약 45%나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행사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GS홈쇼핑(대표 허태수)의 인터넷 몰인 GS이숍은 이달 말일까지 ‘가족과 함께 1박 2일 캠핑용품 기획대전’을 열고 캠핑 장비들을 10%까지 할인 판매한다. 텐트, 침낭은 물론 신발, 배낭 등도 할인판매한다.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오는 15일까지 ‘BEST 캠핑용품’전을 열고 텐트, 파라솔, 코펠, 아이스박스, 침낭 등 캠핑용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오는 16일부터 8월 말까지는 ‘인터파크와 함께 떠나는 2008 도시탈출 #1’ 기획전을 열고 자칼, 코베아, 버팔로, 콜맨, 윈닥스 등 인기브랜드의 각종 캠핑용품을 최고 80% 할인가에 선보인다.

김규태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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