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마텍(대표 박흥식)은 유료도로 요금정산 기능을 갖는 ‘다기능 저장매체’ 관련 특허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술은 하이패스 단말기처럼 요금정산기능을 갖는 다기능 저장매체에 관한 기술이다. 외관상 USB메모리와 하이패스단말기(OBU)로 구성된다. USB타입의 저장매체에는 IC카드칩이 내장되어 있어 요금정산기능이 있다. 통행과 요금결제 정보의 저장 및 출력업무도 가능하다. 또 다기능 저장매체의 USB접촉단자를 하이패스단말기(OBU)에 연결해 유료도로를 무정차방식으로 통과할 수 있다.
하이스마텍은 관계자는 “USB메모리처럼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어 별도의 리더기가 필요없다”며 “이 기술을 토대로 하이패스카드인 ‘U-Card’와 전용 OBU단말기를 개발해 하반기에 상용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jy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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