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DI와 미쓰비시도쿄UFJ은행이 휴대폰 고객을 위한 전용 은행을 만든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0일 전했다.
은행이름은 간편하게 여러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의 ‘지분(じぶん) 은행’으로 정했으며, 이달 중 금융청 인가를 얻어 내달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 은행은 KDDI의 휴대폰 ‘au’ 이용자만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이용한 예금이체나 인터넷 쇼핑 대금결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쓰비시도쿄UFJ은행 측은 휴대폰 금융 서비스의 주 고객으로 간주되는 젊은 층이 ‘au’ 휴대폰을 이용하고 있어 KDDI와 제휴를 통해 수익확대 효과를 손쉽게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