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방향 추출기술은 차나, 대맥, 커피, 인삼, 약초 등 각종 수용성 물질을 액상으로 대량 추출하기 위한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수용성 물질에서 액을 추출하면 찻잎에서 시작해 세정, 추출, 배합, 가공, 완성에 이르는 단계로 이어지는데 이 과정에서 제품의 농도가 줄어들고 생산량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기술은 첨단 압축기술을 활용해 같은 재료를 넣더라도 농도를 높이면서 대량 생산을 통해 생산단가를 절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100㎏의 찻잎에서 차탕(농도가 높은 차액)을 두세 배 이상 추출할 수 있다는 것. 또 품질 조절기술을 응용, 침전물과 떫은 맛을 없앨 수 있고, 생산량은 기존 제품에 비해 30% 이상 높일 수 있다.
주로 커피와 인삼, 보건식품, 약초, 향신초 등의 액상 추출에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기술명: 역방향 추출 기술
이용 분야: 차, 대맥, 커피 등 수용성 물질의 추출
희망 거래유형: 기술거래 및 라이선싱
연락처: 대구테크노파크 기술이전센터 문의 (053) 589-4703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9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