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내년 1월까지 29억원을 들여 부산항 신선대 컨테이너 터미널과 동부부산 컨테이너 터미널의 하역 시스템에 전자태그(RFID)와 위치정보시스템(GPS)을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컨테이너 하역은 부두 내 운송차량에 전화를 걸어 이뤄지고 있는데 RFID와 GPS 시스템이 도입되면 작업 수요가 있는 장소에서 최단거리에 있는 운송차량 기사에게 컴퓨터가 자동으로 작업 지시를 내리게 돼 업무효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해양부는 2012년까지 전국의 컨테이너 터미널에 RFID와 GPS 등 자동 하역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국토해양부는 “하역시스템이 자동화되면 항만시설과 인력을 늘리지 않고도 10% 이상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ICT 기금 적자 눈덩이… “구조 전면 재설계해야”
-
2
이통 3사, AI 안경 '레이밴 메타' 출시…차세대 디바이스 선점 경쟁
-
3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4
韓 위성망, 전세계 2% 불과…'소버린 저궤도망' 확보에 14조 쏟는다
-
5
[ET시론] 케이블TV, '방송판 알뜰폰' 상품 출시로 변곡점 만들자
-
6
[ET시론] 재방료, 제작 생태계 선순환의 출발점
-
7
배경훈 부총리 “베라루빈 1만장 추가 확보 총력”…AI 토큰 수출 국가 전환 의지
-
8
[전파칼럼] ISAC으로 여는 6G 센싱·통신 통합의 미래
-
9
방미통위, 허위조작정보 대응·부가통신조사 전담과 신설
-
10
SKT, 'AI 공장' 공급난 메운다…글로벌 인프라 지형도 재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