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태양전지업체인 독일기업 Q셀이 멕시코에 35억달러를 투자해 공장을 신설한다.
레오 반 데르 홀스트 Q셀 부사장은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의 면담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중장기 투자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Q셀의 멕시코 생산공장은 미국과의 접경지역인 바자 캘리포니아주에 세워지며 태양전지의 핵심 재료인 박막모듈을 생산하게 된다.
“새로 짓게 될 멕시코 공장은 Q셀의 아메리카 생산 거점이 될 것”이라고 홀스트 부사장은 말했다. 칼데론 대통령은 “Q셀의 투자로 멕시코에서 4500명의 전문직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화답했다.
한편, 세계 6위 산유국인 멕시코는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탄소에너지의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최근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조윤아기자 forange@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