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폰이 유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LG전자(대표 남용 www.lge.co.kr)는 5월말 영국 등 유럽 4개국에 시판된 ‘시크릿(모델명:LG-KF750)’이 2주 만에 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블랙라벨 시리즈 1탄 초콜릿폰(10만대)과 2탄 샤인폰(12만대)의 초기 판매 기록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것.
시크릿폰은 탄소섬유 등 신소재를 적용한 견고한 디자인과,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휴대폰 가운데 가장 얇은 제품(11.8mm)이다.
LG전자는 유럽 주요 이동통신사인 보다폰, 오렌지, 티모바일, 오투(O2)에 모두 시크릿폰을 공급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유럽 전역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해 판매량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달 1일부터는 유럽 20여 개국에서 일제히 시크릿폰 TV 광고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한편 LG전자의 시크릿폰은 이달 말 이동통신 3사를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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