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넷정보기술(대표 이창하 www.banet.co.kr)은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월정액 데이터베이스(DB) 보안 서비스인 ‘미들만 프리미엄 서비스’를 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들만 프리미엄 서비스는 IT컴플라이언스에 대응하는 내부통제는 물론 웹을 통한 대량의 데이터 유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 할수 있는 정보보호 서비스다. 오라클이나 MS-SQL 및 IBM DB2, 사이베이스 ASE, 테라데이타 등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주요기능은 △DB에 대한 침입 탐지 및 접근제어 △DB 실시간 모니터링 △대량데이터 유출 탐지 및 차단, 경보 발생 △주민번호 등 주요 컬럼정보 숨김 등이다.
문보경기자 okmun@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한눈에 보는 CES 2025 'CES 2025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개최한다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