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컨택센터 솔루션 및 유지보수 업체로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브리지텍이 컨택센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에 따라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브리지텍의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브리지텍은 금융권, 통신사, 관공서, 중소기업을 주 고객사로 하는 컨택센터 솔루션 업체이며, 주요 사업은 컨택센터 솔루션 구축, BcN(광대역 통합망)솔루션 제공, 서비스사업(컨택센터 임대서비스, 유지보수)로 2007년 기준 매출비중은 각각 64%, 14%, 22%이다.
국내 컨택센터 시장은 IP 기반의 솔루션 발전에 따른 업그레이드 및 교체 수요 증가와 공공기관의 신규 컨택센터 구축 증가로 인하여 2007년 710억원에서 2012년에는 89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브리지텍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대신증권은 분석했다.
브리지텍이 제시한 2008년 경영계획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18.9%, 20.6% 증가한 280억원, 50억원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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