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미국 실리콘벨리에 현지 법인인 ‘네오위즈게임즈(Neowiz Games Inc)’를 설립한다고 3일 발표했다.
미국 법인의 자본금은 약 300만 달러이며 네오위즈게임즈가 전액 출자했다. 네오위즈게임즈 미국법인은 네오위즈게임즈가 갖고 있는 다양한 게임을 현지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네오위즈게임즈가 투자한 히든패스엔터테인먼트의 개발 사업도 총괄할 예정이다. 히든패스엔터테인먼트는 전략시뮬레이션게임 ‘에이지 오프 엠파이어’를 만든 개발자들이 주축을 미국 게임 개발사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아시아 시장은 물론 게임 본류라 일컬어지는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한중일을 연결하는 G-벨트(Game-Belt) 전략의 일환으로 일본 게임 업체인 게임온을 인수하고 중국에 네오위즈게임즈아시아를 설립한 바 있다.
장동준기자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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