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넷북(netbook),넷톱(nettop) 등 차세대 모바일기기에 적용되는 아톰 프로세서 신 버전을 발표했다.
인텔은 또 오는 7월 세 번째 주에 고성능 노트북용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로 불리는 차세대 모바일 PC 플랫폼(코드명 몬테비나-Montevina)을 위한 프로세서 및 칩셋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당초 이 제품은 오늘 발표될 예정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발표시기가 7월로 미뤄지게 됐다.
인텔은 3일 대만에서 개최된 컴퓨텍스 전시회에서 이들 신제품과 더불어 고속 와이맥스 및 무선 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인텔의 이들 칩셋 및 와이파이 무선 제품 라인은 8월 초에 출하될 예정이다.
현재 인텔은 코드명 에코 픽(Echo Peak)으로 불리는 통합 와이맥스/와이파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인텔 센트리노 2 프로세서 기술 기반의 노트북 PC의 구성품으로 적용될 것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정 기자lind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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