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대표 권오승)는 휴대성을 강조한 소형 내비게이션 ‘Moov 301·사진’을 GS이숍을 통해 2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Moov 301은 4.3인치 LCD와 171g의 무게로 휴대성을 강조했다. 또 재부팅 시간이 기존 제품보다 20초 이상 짧은 것이 특징이다.
지도는 국내 최대 사용자를 확보하고 엠엔소프트의 ‘지니SF’를 탑재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위치 검색이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면 버튼부를 과감히 삭제해 깔끔함을 강조했다. 2GB의 내장 낸드플레시 메모리와 SD카드 슬롯으로 안정적인 프로그램 구동과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 또 MP3와 WMA 파일을 재생할 수 있어 PMP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오는 15일까지 GS이숍을 통해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기본형은 20만9000원, 2GB 패키지 22만9000원, 4GB 패키지 24만9000원에 판매된다.
양종석기자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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