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도의 유비쿼터스 민관협력네트워크인 ‘유비쿼터스 서울 포럼(u-Seoul 포럼)’이 정식 출범했다.
서울시는 산·학·연·관의 유비쿼터스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민관협력네트워크인 ‘유비쿼터스 서울 포럼’을 구성,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서울시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신속하고 다양한 정보교류를 위해 유비쿼터스 회원간 상호 네트워킹 구축수단으로 ‘u-Seoul 포럼’을 구성했다.
창립총회는 오명 전 과기부 총리, 오세훈 서울 시장, 남중수 KT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며, 최근 미국에서 귀국한 안철수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좌교수가 ‘미래사회 발전을 위한 인프라 스트럭쳐-u-시티의 성공적인 발전을 위한 다섯가지 제언’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2부에서는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이 ‘서울시 u시티 정책’을 발표하고 5명의 토론자가 이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u-서울 포럼’은 ①회원상호간 네트워킹을 통한 신기술정보교류와 정책개발 협의 ②유비쿼터스 도시구현을 위한 ‘u-서울’ 사업과제 발굴과 방향 제시 ③민관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서울시 유비쿼터스 사업에 대한 적극적 홍보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 포럼에 유비쿼터스 전문가 뿐 아니라 디자인·문화·교통·안전·환경·복지·관광분야 등의 전문가를 영입해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 연 1회 이상의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회와 분과위원회를 수시로 열 계획이다. 한편 분과위원회는 안전·정책분야 등 2∼3개 분과로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u시티 추진 전담부서인 유시티추진담당관을 신설한데 이어 최근에는 내국인의 편리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에 대비해 u투어·청계천 테스트베드·모바일을 이용한 ⓜ702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어린이 안전에 초점을 맞춘 ‘u어린이 안심서비스’ 사업, 서울 유명 조망장소 라이브캠 설치 사업 등을 진행중이다.
정소영기자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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