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IVR(Interactive Voice Response)를 구축하지 않고도 맞춤형 AR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별도의 장비 없이 고객 맞춤형 ARS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대표ARS플러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국대표ARS플러스’ 서비스는 기존 ARS 기능과 함께 △DB 연동 △맞춤형 통계 △콜백리스트 관리 △발신번호 수집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LG데이콤은 향후 기본 고객 정보 팝업 등 고객관리 상담화면도 추가할 계획이다.
LG데이콤은 “AS센터와 공공기관, 중소 규모의 쇼핑몰 등 기업 고객들이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 부담 없이 자체 IVR을 구축한 것과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 별도의 비용 없이도 IVR솔루션 업그레이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돼 효과적인 고객관계관리(CRM)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전국대표ARS플러스서비스 종류는 표준형과 플러스1∼2 등 3가지로, 이용 요금은 전국대표번호 서비스 기본료에 월 1만원∼4만원의 부가이용료를 추가로 내면 된다.
김원배기자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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