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인터넷 ‘와이브로(WiBro)’를 비롯한 실험용 주파수 50개를 민간 기업체와 연구소에 분배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의 2.1㎓대역 ‘시간분할 동시 코드분할다중접속(TD-SCDMA)’방식 이동통신 실험용 고정 17국을 비롯한 △삼성전자의 2.5㎓대역 ‘모바일 와이맥스(Mobile Wimax)’용 고정 2국과 이동 3국 △포스데이터와 LG노텔의 2.3㎓대역 ‘와이브로’용 고정 9국과 이동 11국 등이다.
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 △다중안테나(MIMO) 채널 특성 연구용 고정과 이동 각각 3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실험용 고정·이동 각각 1국 등이 분배됐다.
박윤현 방통위 주파수정책과장은 “산업체로부터 제기된 수요를 적극 반영해 실험용 주파수를 지정했다”며 “핵심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이동통신 시장진출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3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4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5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6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7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8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9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10
[ET시론] 'K'의 지속 기반, 콘텐츠 진흥의 문법을 다시 짜려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