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베스퍼,일본 콘텐츠 기업 네오 지분 인수

대유베스퍼가 일본 콘텐츠 기획사인 네오의 비준 6.66%를 인수,일본내 콘텐츠 유통사업에 참여한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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