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대표 이동희 www.dwecc.com)이 바이너리 CDMA Base Band Chip(v2.0)과 RF Chip이 하나로 내장된 바이너리 CDMA RF 모듈(30mm x 40mm)을 개발했다.
바이너리 CDMA 무선통신기술은 디지털기기를 무선으로 연결, 음성/영상/데이터 등을 무선으로 주고받는 무선통신기술로서 기존의 CDMA기술과 TDMA기술의 장점을 특화시킨 세계 최초의 국내기술이다.
바이너리 CDMA는 Bluetooth와 함께 개인용 근거리 무선 통신에 사용되며,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Bluetooth에서는 불가능한 영상 및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Bluetooth가 사용되는 영역 뿐 아니라, 카메라를 이용한 영상을 전송하는 기술이 필요한 많은 영역에서 적용이 가능하게 됐다.
한편 대우전자부품은 MPEG지원 영상모듈 개발완료를 10월말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MPEG지원 영상모듈이 완료될 경우 명실상부한 영상전송 제품의 핵심모듈로써 개발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우전자부품 관계자는 “이번 바이너리 CDMA RF 모듈 개발완료는 바이너리 CDMA가 대우전자부품의 핵심 장기 사업으로써 자리 매김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며, 바이너리 CDMA를 이용하여 제품을 개발하려고 하는 해당 기업의 성장 뿐 아니라 산업전반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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