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나노 소재 전문업체인 탑나노시스(대표 오상근 www.topnanosys.com)는 자사가 개발한 투명 LED 사인보드(제품명 루미시스)가 제19회 미국 국제조명전시회 특수조명부문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루미시스는 인쇄회로기판(PCB) 대신 탄소나노튜브(CNT) 투명 전극을 활용, 진열장이나 건물 유리창 설치 시 후방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곡면에도 설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LED를 발광원으로 채택, 전기요금 절감효과와 함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오상근 사장은 “수상을 계기로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가 더 넓어지게 됐다”며 “올 하반기 본격 양산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석현기자@전자신문, ahngija@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장비 납품기간 2배 늘어…제조사 '발등에 불'
-
2
삼성전자, 브로드컴과 292조원 규모 반도체 파운드리·메모리 협력
-
3
법원 “최태원, 노소영에 재산분할금 9440억원 지급해야”
-
4
아이큐랩, SiC 전력반도체 8인치 국내 최초 양산…수율 90% 확보
-
5
엔비디아, '베라 루빈' 시스템 공급 개시…AI 데이터센터 성능 극대화
-
6
한화오션, 美 파트너와 협력 강화…마스가 동력 확보
-
7
투모로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와 'AI 로봇' 공동개발 추진
-
8
삼성重, 美 사업 확대…무인수상정·LNG선 공동 개발
-
9
삼성, 저전력 메모리에도 PIM 솔루션 적용…세계 최초
-
10
LG엔솔, 美서 EVE에너지 특허 제소…원통형까지 전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