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제18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 (KOBA 2008)’를 찾은 관람객들이 화면분할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미디어 융합의 미래’를 주제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32개국 665개사가 참여해 최신 방송·영상·음향장비를 선보이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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