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이 가장 애송하는 시는 윤동주의 ‘서시’이며 좋아하는 시인은 김소월로 조사됐다.
26일 월간CEO가 한국 현대시 탄생 100주년을 맞아 50명의 CEO들을 대상으로 최근 애송하는 시와 선호 시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시 부문에서 1위는 윤동주의 ‘서시’가 차지했다.
2위로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이 차지했고 진달래꽃(김소월), 모란이 피기까지는(김영랑), 국화 옆에서(서정주)가 뒤를 이었다. CEO가 선호하는 시인으로는 김소월이 1위를 차지했고 2위 윤동주에 이어 서정주, 박목월, 한용운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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