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차세대 모바일 솔류션을 대거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5월 26일(월) 대만 Westin Taipei Hotel 에서 제5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 (SMS) 포럼 2008』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용량 / 최소 두께 256GB SSD, ▲세계 최초 모바일 TV 멀티모드 수신용 RF 원칩, ▲모바일 기기향 저전력 800MHz Mobile AP 등을 선보였다.
256GB SSD는 SATA2를 적용한 SSD로는 세계 최대급 용량으로 동시에 세계 최소급 두께인 2.5인치급의 두께를 실현했다.
특히 읽기속도 200MB/s, 쓰기속도 160MB/s로 256GB SSD 중 최고 수준 읽기와 쓰기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HDD 대비 2.4배 이상 고속 구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올해 7월 128GB SSD를, 연내에는 256GB SSD를 본격 양산할 예정이며 세트 업체들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PC용 일변도에서 탈피, 100/200GB 바이트급 서버 시장 확대를 통해 SSD의 응용처 다변화를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TV 멀티모드 수신용 RF 원칩은 세계 각국의 표준을 광범위하게 지원함은 물론, 표준이 상이한 국가간 로밍이 가능해, 이론적으로는 단말기 하나고 세계 어디서나 뉴스, 스포츠, 날씨 정보 등의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 제품은 시속 280km의 고속 열차 안에서 끊김 없는 모바일 TV를 시청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올해 3분기 본격 양산 예정이며, 지난 3월부터 이미 샘플 제공 중에 있다.
모바일 기기용 저전력 800MHz Mobile AP는 ARM11 Core 기반 CPU 로는 세계 최고속인 800MHz의 동작 속도를 구현하였으며, 경쟁사 동급 제품 대비 30% 이상의 소비 전력 절감도 실현했다.
800MHz급 Core 성능을 기반으로 SD급의 동영상 압축, 재생은 물론, 3D 그래픽 하드웨어의 내장으로 고성능 3D 지도, 게임, UI 등을 지원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더욱이 풀 브라우징(Full browsing) 기능도 제공, 모바일 기기에서도 포털 뉴스, 웹 메일은 물론, 동영상 콘텐츠 까지도 PC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본 제품을 본격 양산, PDA, PMP, 스마트폰, 모바일TV, 네비게이션 등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포럼에서 발표한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을 토대로 "토탈 모바일 솔루션 프로바이더 (Total Mobile Solution Provider)" 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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