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본부장 노대전)가 매일 아침 ‘태보(Tae-Bo)’로 신바람 나는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대구본부는 달서구 생활체육협의회 강사를 초빙,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본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태보를 가르치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말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노대전 본부장은 “직원들이 신바람나야 회사도 신바람나는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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