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중랑물재생센터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건설, 전력을 생산해 처리시설 운영에 활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중랑물재생센터 제2처리장 최종침전지 상부의 약 4200㎡ 면적에 200kw규모의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설치, 연간 약 234Mwh 발전한다. 서울시는 1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말 설계를 마치고 6월 중에 착공, 10월말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시 측은 “생산된 전력은 물재생 처리시설의 가동에 활용함으로써 물재생센터 침전지의 넓은 여유 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신재생에너지 생산 보급에 기여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한 중랑물재생센터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지구 환경보전을 위한 홍보 교육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순욱기자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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