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다음달 9일까지 하나TV에서 최신 영화 ‘삼국지-용의 부활’을 100원에 볼 수 있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국지-용의 부활을 개봉한 지 한 달 보름 만에 하나TV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이 영화는 SK텔레콤 투자하고 국내 배급을 담당해 하나TV에서 가장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고 하나로텔레콤은 설명했다.
황지혜기자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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